생물 수집 모험 템템, 스트레스 테스트 시작

 

포켓몬스터가 떠오르는 게임인 템템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포켓몬스터와 비슷한 게임은 자주 나오지만 오래 살아남은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이 게임은 어떨까요?

최신 포켓몬스터인 소드/실드에서는 와일드 에리어에서 다른 사람이 보이고, 같이 잠깐 싸웁니다.

템템은 대규모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마을이나 어디에서도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합니다.

포켓몬스터 MMO라고 할 수 있죠.

 

이 세계의 생물은 템템이라고 불리우며 사람이 길들여서 같이 다닙니다.

섬을 여행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고, 템템을 잡고, 친구와 같이 모험하고, 집과 캐릭터를 꾸미고, 다른 사람과 싸웁니다.

섬을 여행한다는 점에서 포켓몬스터 썬문이 떠오르네요.

 

정식 출시 전에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디스코드에서 받은 키를 스팀에 등록하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은 이렇습니다.

 

1. 홈페이지로 이동 - 이메일 입력(입력 칸이 안보이면 광고차단 프로그램 중지) - 이메일로 온 키 확인 및 등록

2. 디스코드로 이동 및 로그인 - #bot-commands 클릭 혹은 입력 - .key 입력 - 메시지로 온 키 확인 및 등록

 

테스트는 일정 시간만 진행합니다.

 

한국시간

1월 12일 오전 3시 ~ 오전 7시

1월 18일 오전 4시 ~ 오전 6시

1월 20일 오전 2시 ~ 오전 4시

 

 

테스트가 끝나면 게임 기록은 사라지며 이후에도 게임을 하려면 구매해야합니다.

게임은 1월 21일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하며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Temtem on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