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 개발사가 유통 맡아 엑스박스와 PS5로 출시 예정

일포닉(IllFonic)은 2020년 PC, PS4로 출시한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Predator: Hunting Grounds)를 직접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소니가 유통했고 콘솔은 PS4로만 출시했습니다. 1명의 프레데터와 4명의 군인이 싸우는 비대칭 멀티플레이 게임이죠.

 

CEO는 이 게임에 강력하고 열정적인 플레이어 기반이 있으며 업데이트와 지원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게임을 다시 가져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게임은 마지막 패치가 2023년으로 1년 이상 방치했는데 갑작스러운 일이죠.

 

회사는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습니다.

4월에는 밸런스, 사용자 경험 등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둡니다.

연말에는 PS5, 그리고 소니가 유통할 때는 불가능했던 엑스박스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언리얼 4.27, Vivox, Wwise로 실행하는 차세대 버전으로 스탠다드, 디럭스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겨울과 2025년 봄에는 새 프레데터를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