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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가 정보

크리스 아벨론, 위쳐와 오버워치 시리즈를 작업하고 싶다

by 사과향잉크 2019. 5. 19.

게임 업계에서 유명한 작가인 크리스 아벨론은 위쳐와 오버워치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는 예전에 폴아웃, 월드 오브 다크니스, 플레인스케이프, 시스템쇼크 등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다잉 라이트 2,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 2, 디그리스 세퍼레이션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즐기거나 좋아하는 모든 게임 시리즈에 참여했고, 현재도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위쳐도 멋질 것 같다고 말했죠.

 

그 뒤로는 오버워치도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버워치 관련 글을 SNS에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오버워치의 수석 내러티브 디자이너인 마이클 추와 옵시디언에서 같이 일한 적이 있는데 그의 글을 정말 좋아한다는군요. 슈퍼 히어로 만화책을 좋아해서 게임에서 이런 게 나와서 좋다고 합니다.

 

구공화국의 기사단 2: 시스 로드 이후 두 번째로 스타워즈 게임에 참여한 아벨론은 스타워즈 영화에 대해서도 간단히 얘기했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일부분은 즐겼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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