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GTA+ 출시 후 2년 만에 첫 가격 인상
락스타 게임즈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GTA+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GTA+는 2022년 출시한 서비스로 매달 GTA 달러, 부동산, 이동 수단, 장식, RP 보너스, 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락스타의 고전 게임 몇 개도 할 수 있죠. 기존 가격은 월 6,900원이었으나 10,780원이 되었습니다. 외국은 $5.99 / £4.99 / €5,99에서 $7.99 / £6.99 / €7,99로 바꿨죠. 이제 가입하는 사람은 인상 가격을 적용하며 기존 가입자는 6월 11일부터 인상합니다. 영상, 게임 할 것 없이 많은 구독 서비스가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게임만 보면 작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얼마 전에는 EA가 인상했습니다. 락스타도 뒤를 따르는 거죠.
2024. 4. 12.
락스타 게임즈, GTA+에서 GTA: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제공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용 유료 멤버십인 GTA+에 그랜드 테프트 오토: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추가했습니다. GTA+는 2022년 출시한 서비스로 매달 GTA 달러, 부동산, 이동 수단, 장식, RP 보너스, 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는 GTA 게임의 부가 서비스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락스타의 다른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거죠. 나중에 다른 게임도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EA 플레이, 유비소프트 플러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유토믹, 넷플릭스, 애플 아케이드, 구글 플레이 패스, 아마존 루나, 앤스트림 아케이드 등등... GTA+는 월 6,900원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X|..
202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