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2018년 RTX 2080을 공개 후 5년 뒤인 현재 500개가 넘는 앱이 RTX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RTX는 레이 트레이싱과 DLSS를 얘기합니다. 둘 중 하나로 지원하면 엔비디아가 언급한 500개에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최초로 게임 그래픽의 차세대 발전을 촉진하게 설계한 전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그래픽카드이며 현재도 최고의 RTX 경험을 제공한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RTX 40 제품군을 사용하는 사람 중 앨런 웨이크 2와 마인크래프트 RTX는 99%,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는 98%, 사이버펑크 2077은 97%, 디아블로 4는 96%가 레이 트레이싱이나 DLSS를 사용합니다.
앨런 웨이크 2가 고사양이고, 마인크래프트 RTX는 이름에서 알다시피 RTX 쓰려고 하는 게임인 등 약간 호도하는 면이 있죠.
사람들이 매주 8700만 시간 동안 RTX 게임을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2018년 11월 배틀필드 V부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DLSS의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현재는 매우 좋습니다.
기념으로 엔비디아 SNS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RTX500을 태그하고 가장 좋아하는 RTX 지원 게임을 말하면 됩니다.
참여하면 추첨으로 RTX ON 키캡, 그린맨 게이밍 500달러 기프트카드 20장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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