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GTA+에 레드 데드 리뎀션 추가

락스타 게임즈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GTA+에 레드 데드 리뎀션을 추가했습니다. 언데드 나이트메어 DLC를 포함합니다.

GTA+는 2022년 출시한 서비스로 매달 GTA 달러, 부동산, 이동 수단, 장식, RP 보너스, 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게임은 작년 그랜드 테프트 오토: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이후 약 6개월 만에 추가하는 겁니다.

 

GTA+는 엑스박스 시리즈 X|S, PS5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월 6,900원입니다.

엑스박스는 엑스박스 360판, PS5는 PS4로 나온 리마스터판을 제공합니다.

PS 사용자만 한국어와 60프레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