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본에서 직접 지포스 나우 서비스 시작

지난 번에 발표한대로 엔비디아는 일본에서 지포스 나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처럼 다른 회사와 협업해서 제공했지만 이제 직접 서비스하며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엔비디아는 직접 서비스하여 최상위인 얼티밋 요금제를 제공하고, 더 많은 게이머에게 지포스 나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로는 RTX 4080으로 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얼티밋 요금제, 하루 이용권이 있습니다.

회사는 RTX 4080이 PS5의 5배 이상의 성능으로 이전 SuperPOD의 약 1.75배라고 소개했습니다.

하루 이용권은 프라이오리티 650엔, 얼티밋 1,300엔입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이용자는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 최초 혜택은 원신 아이템입니다.

일본에서만 받을 수 있는 지역 한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