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산하의 닌자 시어리는 2024년 5월 21일 출시하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Ghost of Tsushima Director’s Cut)의 PC 요구사양을 공개했습니다. OS, 램, 용량은 모든 사양에서 동일합니다.
회사는 게임 그래픽으로 영화에 몰입하는 경험을 만들었다며 그래릭 설정을 '높음'으로 하길 권장했습니다.
DLSS 3, FSR 3, XESS 1.3을 지원합니다.
최소 사양(그래픽 낮음,1080p)
OS: 윈도우 10/11 64비트
CPU: 인텔 코어 i5-8400, AMD 라이젠 5 2600
GPU: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AMD 라데온 RX 5700, 인텔 아크 A580
VRAM: 6GB
램: 16GB
용량: 70GB SSD
중간 사양(그래픽 중간, 1080p)
OS: 윈도우 10/11 64비트
CPU: 인텔 코어 i5-9600, AMD 라이젠 5 3600X
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AMD 라데온 RX 5700 XT, 인텔 아크 A580
VRAM: 8GB
램: 16GB
용량: 70GB SSD
권장 사양(그래픽 높음, 1440p)
OS: 윈도우 10/11 64비트
CPU: 인텔 코어 i7-10700, AMD 라이젠 5 5600X
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AMD 라데온 RX 6800 XT, 인텔 아크 A770
VRAM: 8GB
램: 16GB
용량: 70GB SSD
매우 높음 사양(그래픽 높음, 4K)
OS: 윈도우 10/11 64비트
CPU: 인텔 코어 i5-12600K, AMD 라이젠 7 5700X
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AMD 라데온 RX 7900 XTX
VRAM: 12GB
램: 16GB
용량: 70GB SSD
사양 표를 보면 인텔 아크가 있는 것은 칭찬할만 하지만 프레임레이트가 없는 것은 단점입니다.
권장 사양을 보면 A770이 RTX 3080, RX 6800 XT와 나란히 있는데 A770의 성능은 두 제품보다 훨씬 낮습니다. 일부 게임에서는 2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죠.
최적화를 제대로 안 했거나 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는 게임에서 실제 아이슬란드의 장소, 배우, 의상을 디지털로 세세하게 재현했다고 합니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이며 스팀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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