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워더링 웨이브, PS5판 개발 중

쿠로 게임즈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PS5판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시일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차이나조이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오타쿠를 노린 이러한 게임은 보통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로 출시합니다.

오타쿠를 끌어들이려는 경쟁으로 더 좋은 그래픽의 캐릭터를 선보여야하다보니 닌텐도는 피하는 경우도 많지만 엑스박스는 논외입니다.

 

그밖에도 소니는 콘솔 회사 중 가장 중국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

차이나히어로 프로젝트로 많은 중국 개발사를 지원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독점으로 출시해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는 가끔 건드리는 정도이며 그런 게임조차 독점은 안 하는 수준입니다.

닌텐도는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