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드림즈(Dreams)가 체험판을 출시했습니다.
드림즈 내 요소를 사용해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고 다른 사람이 만든 걸 플레이합니다.
최근에는 닌텐도가 사람들이 닌텐도 게임과 똑같이 만드는 걸 제재하기도 했습니다.
리틀빅플래닛을 만든 미디어몰큘이 만들었으며 저장공간이 10.10GB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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