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자드는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을 7월 4일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지만 그러지 못한 캐릭터인 카렌이 주인공입니다.
한국에서 스노우 브라더스, 환세취호전 등 오래된 일본 게임을 되살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군요.
게임은 기존 시리즈처럼 여러 방식으로 딸을 키워 8년이 지나면 결말을 맞이하는 방식입니다.
배경은 마계이며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싸우거나 쉬는 등의 일을 하며 다른 사람과 인연을 쌓습니다.
현재는 4년 간의 플레이, 2명의 공략 가능한 캐릭터, 20여종의 결말이 있습니다.
정식 출시는 2026년 상반기이며 그때까지 2~3회의 큰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으로 정식에서는 8년 간의 플레이, 8명의 공략 캐릭터, 50여종의 결말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 때는 더 비싸진다고 하네요.
Princess Maker : Children of Revelation on Steam
「Princess Maker: Children of Revelation」is a raising simulation game that returns after 18 years as part of the "Princess Maker" package series, where you raise a young girl into adulthood. Become a parent in the game and help fulfill your daughter's d
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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