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 프로젝트 레드의 찰스 트렘블레이(Charles Tremblay)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전 인터뷰에서 구글 스태디아 개발 경험이 사이버펑크 2077을 스위치 2로 이식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비소프트에서 7년 넘게 일하며 닌텐도 3DS로 게임을 낸 적도 있습니다. 훌륭한 플랫폼이었지만 쉽지 않았고,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닌텐도가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네요.
그는 이전에 구글 스태디아나 다른 콘솔로 게임을 많이 이식했기에 다양한 하드웨어 조합 속에서 이 플랫폼에 가장 적절한 지점을 찾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위치 2로 이식할 때 '세상에! 스태디아에서 했었잖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스태디아로 이식하면서 해결한 많은 부분이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는군요.
사이버펑크 2077은 출시 당시 최적화로 악명이 높아서 PS4를 고장냈고 여러 플랫폼에서 환불까지 진행했는데 스태디아는 클라우드로 스트리밍했기에 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PC는 콘솔만큼은 아니었지만 최적화가 좋지 않았고 회사가 공지한 사양대로 플레이한 기자가 최적화가 나쁘다고 하자 팬들에게 비난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최적화나 콘텐츠나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광고한 만큼은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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