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시뮬레이션 게임 우블릿, 곧 얼리 액세스로 출시 예정

2019년 에픽 게임즈 스토어 독점을 선택한 우블릿이 곧 앞서해보기로 출시합니다.

소셜 시뮬레이션이라고 소개하며 동물의 숲, 포켓몬스터, 목장 이야기 등의 게임을 섞었습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둘째치고 에픽 게임즈 스토어 독점을 외치며 게이머들에게 크게 반발을 샀는데요.

다른 수많은 독점 게임을 두고 이 게임이 큰 문제를 일으킨 이유는 개발자의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게이머들은 개발자의 태도로 더욱 화가 나서 에픽이 직접 나서서 그만두라고 할 정도였죠.

개발자는 이틀 내내 울었다며 게이머를 혐오 집단 취급했고, 에픽 역시 게이머가 혐오를 한다며 탓했습니다.

왜 자기가 유난히 많은 공격을 받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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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게임은 PC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합니다. 게이머가 욕하든 말든 돈은 받았고 이미 이득입니다.

에픽이 무료 게임을 더욱 과감하게 배포하다보니 이제 에픽을 욕하는 의견도 보기 힘들어졌죠.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