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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가 정보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출시 10개월 지나 PS4/엑스박스 원 출시 취소 및 환불

by 사과향잉크 2026. 7. 15.

테크랜드는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Dying Light: The Beast)를 초기 발표와 달리 PS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2025년 9월 PC,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했으며 그 해 뛰어난 그래픽의 게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게임은 원래 2022년 출시한 다잉 라이트 2의 DLC로 계획되었으며 당연히 그 게임이 출시한 PS4, 엑스박스 원으로도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별 게임으로 출시하면서 처음부터 PS5, 시리즈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게 새로 개발했으며 세계, 그래픽, 전투 및 이동 시스템은 이 기기들보다 높은 처리 능력과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 기기들로 출시하려면 목표했던 최고의 경험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며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게임의 그래픽을 좋게 평가한 디지털 파운드리는 당시에 제한적인 일부 지형 등 이전 세대 제품을 고려한 듯한 부분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새로 개발했다는 건 거짓말일 듯 하지만 개발을 이어가면서 이전 세대로 출시하기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는 건 사실일 수 있습니다.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S에서 1080p 30프레임이 목표고 실제로는 900p 아래로 자주 떨어지는데 시리즈 S는 PS4 프로보다 CPU는 훨씬 좋고, GPU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PS4와 그보다 낮은 성능의 엑스박스 원은 말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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