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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출시 정보

SNEG, 2026년 4분기에 엑스타티카 등 6개의 고전 게임 출시

by 사과향잉크 2026. 7. 15.

고전 게임을 재출시하는 SNEG는 2026년 4분기에 6개의 고전 게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C 스팀, GOG로 출시하며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고전 게임을 이식하는 경우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편입니다. 툼 레이더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한국 현지화 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 거겠죠.

 

· 다크 어스(Dark Earth)

· 솔저스 앳 워(Soldiers at War)

· 엑스타티카(Ecstatica)

· 엑스타티카 2(Ecstatica 2)

· 워로드 4: 히어로즈 오브 에테리아(Warlords IV: Heroes of Etheria)

· 풀 오브 레디언스 : 미스 드래놀의 파멸(Pool of Radiance: Ruins of Myth Drannor)

 

다크 어스는 1997년 출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어드벤처입니다.

운석이 충돌한 지구가 배경으로 고정 카메라 시점에서 프리 렌더링된 세계를 모험합니다.

전투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년간 50만장을 팔았는데 미국에서는 원숭이 섬의 저주, 블레이드 러너와 경쟁에서 졌다고 합니다.

 

솔저스 앳 워는 1998년 출시한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2차세계대전이 배경이며 미군 분대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실제 사건을 체험합니다. 같은 해 출시한 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와 같은 개발사가 만들었습니다.

원작은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나 재출시판은 언급이 없습니다.

 

엑스타티카는 1994년 출시한 최초의 3D 생존 공포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보면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타원형(ellipsoids)으로 구성된 캐릭터가 특징인데 당시에는 획기적이었습니다.

928년 북유럽의 버려진 마을을 발견한 여행자가 고문, 빙의 등에 엮이게 됩니다.

1995년에는 한국에도 출시했습니다.

 

엑스타티카 2는 1997년 출시했으며 전작에서 이어집니다.

더 넓은 세계, 더 좋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전투 등 전체적으로 전작을 능가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워로드 4: 히어로즈 오브 에테리아는 2003년 출시한 판타지 턴제 전략 게임으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과 같이 90년대에 유명했습니다.

개발자는 예산 문제로 직원을 줄이고 일부만 참여했고 이후 IP는 유통사에게 넘어간 뒤 비쥬얼드에 푹 빠졌고 이후 같은 세계관의 퍼즐 게임인 퍼즐퀘스트를 출시해 성공했습니다.

 

풀 오브 레디언스 : 미스 드래놀의 파멸은 2001년 출시한 CRPG입니다. 이 시리즈는 5편이 있으며 이 작품이 마지막이나 이름, 배경만 같은 작품입니다.

전작들처럼 던전 & 드래곤의 포가튼 렐름이 배경이며 악의 기운이 나오는 빛의 웅덩이(풀 오브 레디언스)를 해결하기 위해 엘프의 폐허 도시인 미스 드래놀로 떠납니다.

첫 작품은 훌륭한 RPG라는 평을 받았지만 점점 저조한 성과를 거뒀고 제작사를 인수한 유비소프트는 이 게임을 내놓았는데 게임을 삭제하면 시스템 파일까지 삭제하는 등 버그가 많았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2002년에는 한국에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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