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간 에픽 게임즈 스토어 독점 게임이 몇 개 출시했습니다.
하나는 무료 아레나 FPS인 다이아보티칼(Diabotical)입니다.
2016년 킥스타터 이후 4년이 지나 출시했으며 에그봇을 꾸미고 빠른 대전과 랭킹전 등 여러 모드에서 플레이합니다.
HUD를 원하는대로 바꾸고 자신만의 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수익 모델은 무료&유료 배틀패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역 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무료 마법사 배틀로얄 게임인 스펠브레이크(Spellbreak)입니다.
사전 알파 빌드 출시 2년을 거쳐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했습니다.
마법을 조합하고 투명, 시간 조종 등의 아이템을 이용하여 적보다 우위에 서야합니다.
게임 이야기는 마법을 금지한 자들에 저항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출시했으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수익 모델로 의상과 게임 화폐를 판매하며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마지막은 자동차 경주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 공식 라이선스 게임인 WRC 9입니다.
많은 스포츠 게임이 그렇듯 거의 매년 나오며 전작인 WRC 8도 1년 에픽 독점이었습니다. 최근에 스팀에 출시했죠.
게임을 개선하고 맞춤형 리그, 공동 드라이버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엑스박스 원과 PS4로도 출시했으며 가격은 56,000원입니다. 추가로 차량과 스테이지를 판매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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