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에뮤는 패치를 발표하면서 사람들이 4월 출시한 베어 너클 4(Streets of Rage 4)를 150만번 이상 다운로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십년만에 부활한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으며 수석 프로듀서인 Cyrille Imbert는 반응에 더 없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첫날부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패치로 리플레이 가치가 늘어날 것이고, 추가 업데이트를 개발 중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다운로드 수가 전부 구매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더라도 대단한 숫자입니다. 게임 패스에 들어가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익도 주니 개발자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패치는 온라인, 밸런스, 게임플레이 개선 및 버그 수정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바뀌었는데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은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PC와 엑스박스 원은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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