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사이키델릭 생존 공포 게임인 스트로보파기아 | 레이브 호러(Strobophagia | Rave Horror)가 10월 28일 출시합니다. 2018년 스웨덴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이 만들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인공은 숲에서 벌어지는 광란의 파티에 참여합니다. 이후 주최측은 입장료가 목숨이라고 밝히고 주인공은 이곳에서 탈출하거나 의식을 행해야합니다.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신호를 쫓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퍼즐도 있습니다.
서로 죽이는 1vs1 멀티플레이 대전도 있습니다.
스팀에서 무료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영어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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