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의 PC MMORPG인 블루 프로토콜의 출시는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최근 반다이 남코의 계약직 신규 채용 목록에서 게임 정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채용직은 현지화 디렉터로 게임 현지화 감독하는 역할입니다.
주 5일 근무,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현재 개발진은 130명 이상이며 PC로 출시하나 콘솔 출시도 검토 중입니다.
회사는 미디어 믹스로 IP 확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풍 게임이니 애니메이션화에 더더욱 적합하겠죠.
출시 시기를 보면, 다음 분기 이후 일본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출시합니다.
지금이 2020년 4분기이니 다음 분기는 2021년 1분기입니다. 즉, 2021년 3월까지는 게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죠.
스마일게이트가 한국 서비스 권한을 따냈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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