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은 2019년 출시한 워해머: 카오스베인의 슬레이어 에디션을 차세대 콘솔에 맞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탑 뷰 핵앤슬래시 RPG로 슬레이어 에디션은 지금까지의 모든 업데이트와 DLC, 그리고 새 DLC 캐릭터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는 4K 60프레임으로 실행됩니다.
그와 동시에 현세대를 위한 패치도 발표했습니다.
게임 1장 지역을 확장하고, 2장 캠프 주변에 새로운 적을 추가, 데몬 프린스와 카오스 워리어 등이 나오는 새 지역도 추가합니다. 그리고 새 캐릭터는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11월 10일, PS5는 11월 12일 출시합니다.
PC는 새로운 에디션을 추가하는 걸까요? 자세한 건 알 수 없습니다.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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