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12월 23일에 VR 지원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만든 아소보 스튜디오는 12월 23일 업데이트로 VR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소보는 7월에 VR 모드를 발표했으며 HP의 VR 기기인 리버브 G2 개발진과 출시 시기에 대해 협력 중이며 이 제품에서만 VR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아소보는 오큘러스, 밸브 등 모든 VR 기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행 이전의 메뉴도 VR로 나와서 비행 이전부터 이후까지 VR 기기를 벗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리플레이는 2021년, 헬리콥터와 한국 공항은 2022년, 다중 화면은 2년 이내 지원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엑스박스 원으로도 나올 예정이지만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