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트윈은 데드 셀(Dead Cells)을 350만장 팔았다는 것과 두번째 유료 DLC인 페이탈 폴즈(Fatal Falls)를 발표했습니다.
두 개의 새 지역에서 새로운 적을 맞닥뜨립니다. 물론 새로운 무기도 있죠.
이전 DLC인 배드 시드를 발표할 때 회사는 넣을 콘텐츠가 2년치 이상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기 떄문에 최소 1년은 더 만들 게 있다고 합니다. 담당자를 일주일간 가두면 20년치 콘텐츠가 나올지도 모른다는군요.
새로운 게임도 개발 중이지만 아직은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하며 가격은 4.99달러입니다. 이전 DLC인 배드 시드와 동일한 가격이므로 한국에서는 5,500원일 겁니다.
데드 셀은 적은 수의 유료 DLC로 돈을 벌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료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 안드로이드, iOS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 KT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게임박스로도 할 수 있습니다.
* 추후 한국 유통사인 H2 인터랙티브가 죽음의 몰락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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