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큐브는 페툰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커즈 오브 더 씨 랫츠(Curse of the Sea Rats)를 2021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8세기가 배경으로 해적 마녀가 사람 4명을 쥐로 바꿨고, 이들은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녀를 쫓습니다.
횡스크롤 메트로베니아 플랫포머로 플레이 시간은 12시간 이상이며 디즈니와 돈 블루스에서 영감을 받아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3D 배경이 특징이며 최대 4명이 같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장단점이 있으며 게임 진행에 따라 새로운 능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비밀이 많고 결말도 여러 개라고 하는군요.
2021년 PC, 엑스박스 원과 시리즈 X|S, PS4와 PS5, 스위치로 출시합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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