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타임 앳 포샤를 만든 중국 회사인 파테아 게임즈는 후속작인 마이 타임 앳 샌드록(My Time at Sandrock)의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봄에 스팀에서 앞서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그러니까 중국에서 등급을 심사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스팀 등 온라인 스토어에 게임을 내려면 등급을 받아야하기에 5월 이전에 받기를 바랐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걸릴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기회를 게임을 다듬을 기회로 삼아 출시 때 더 좋은 모습으로 선보일 생각입니다.
그리고 먼저 게임을 한 베타 플레이어는 앞서해보기 전까지는 게임 정보를 공개하면 안 됩니다.
앞서해보기 출시일 발표 후 최소 1개월 전에 베타 플레이어에게 스크린샷, 방송 등을 독점적으로 허용한다고 합니다.
다음 베타 빌드는 3월 말 출시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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