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비트 스튜디오는 도시 건설 생존 시뮬레이션인 프로스트펑크(Frostpunk)를 300만장 이상 팔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PC, 2019년 콘솔로 출시했으며 스팀에서는 게임과 DLC를 합쳐 1100만 이상 팔았다고 합니다.
회사가 유통한 다른 게임인 칠드런 오브 몰타와 디스 워 오브 마인의 DLC는 72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이는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회사의 모든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을 합치면 129,151,601시간으로 14,743년이자 5,381,316일, 176,919개월이라고 하는군요.
회사는 오늘 프로스트펑크의 DLC 2개의 OST를 출시했으며 시즌 패스 구매자는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추가받을 수 있습니다.
레코드판도 올해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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