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시뮬레이터 제작진의 신작 저스트 다이 얼레디, 5월 20일 출시

 

염소 시뮬레이터의 제작진의 신작인 저스트 다이 얼레디(Just Die Already)가 5월 20일 출시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아 연금을 낼 사람이 없는 시대, 연금을 받을 수 없는 노인은 양로원에서 쫓겨납니다.

그래서 무료 양료원에 갈 수 있는 티켓을 얻기 위해 세상을 탐험하고, 도전합니다.

 

개발사는 이 게임이 노인들의 샌드박스 난장판 게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약한 노인이 되어 온 몸이 부서지고, 다치고, 부서진 머리나 다리를 다른 사람에게 던지고, 감전 당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치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저출산 사회를 풍자하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코믹 게임입니다. 잘린 머리나 마법봉을 들고 다니죠. 염소에서 사람으로 대상이 바뀐 겁니다.

 

게임은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출시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15,500원으로 5월 26일까지 20% 할인합니다.

 

 

Save 20% on Just Die Already on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