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벨러스는 중국 텐센트와 자사 IP인 목장이야기의 모바일 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목장이야기는 33년이나 된 마벨러스의 인기 시리즈로 목장을 운영하며 농사와 목축을 하며 마을 사람들과 지내는 게임입니다.
마벨러스는 IP를 제공하고, 텐센트는 개발·유통·운영을 맡습니다.
양 회사의 노하우로 목장이야기를 모바일에서도 성공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마벨러스는 의욕적으로 자사 IP를 해외에 내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 시노비 마스터 섬란 카구라 뉴 링크, 전각나이트 블러드 등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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