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에서 새로운 소형 PC의 킥스타터 목표가 달성됐습니다.
제품은 탑조이 팔콘이라는 이름이며 윈도우 10을 탑재한 8인치 크기의 기기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는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로 4코어 4스레드입니다.
화면은 1920 x 1200 IPS 터치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4이며,
128/256GB 저장소, 8G 램과 백라이트 키보드에 미니 HDMI, 헤드셋 잭, USB 타입 A&C,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탑재되어있습니다.
별매로 1024단계 압력 감지 펜이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20cm, 세로 13cm, 높이 2cm이며 무게는 650g입니다.
가격은 3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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