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초 출시 예정이었던 공포 게임 이은날이 스팀으로 출시합니다.
2010년부터 공개한 공포 게임으로 계속 걸으면 배경이 기괴하게 바뀌는 간단한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540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인터넷 방송인이 플레이했습니다.
무료 게임이었기 때문에 판매량이 아니라 방송으로 홍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총 9편의 이야기가 있으며 시리즈 첫 3편은 리마스터해 화질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스팀판의 추가 이야기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전작에서 이어지며 다른 하나는 준비 중입니다.
이름은 일본 이름을 그래도 읽은 츠구노히(Tsugunohi)입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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