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5인 개발사인 모노크롬 파리는 3D 퍼즐 플랫포머 탠덤: 어 테일 오브 섀도우스(Tandem: A Tale of Shadows)를 10월 21일 출시합니다.
19세기 말이 배경으로 아이가 실종되고, 경찰은 수색을 포기하고, 아이의 부모는 절망에 빠져 이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 엠마와 그의 인형 펜톤이 아이를 찾아 나섭니다.
엠마와 펜톤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며 엠마는 탑뷰, 펜톤은 횡스크롤로 진행합니다.
엠마가 현실에서 물건으로 길을 만들면 펜톤이 흑백의 세상에서 물건을 밟고 지나갑니다.
5개의 스테이지, 45개의 퍼즐이 있습니다.
게임은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출시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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