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은 9월 17일 출시했으며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3인칭 생존 공포 게임인 데이메어: 1998이 여름에 PC(스팀)로 출시합니다. 90년대 유명 게임을 따라했다고 하는데요.
3인칭 공포 생존이라는 장르, 전투와 퍼즐, 비밀 연구 시설에서 나오는 바이러스로 괴물로 바뀌는 사람들...
바로 바이오하자드가 떠오르는군요.
소개문을 보면 바이오하자드 팬들이 이 게임이 당시 분위기를 재현하고 전형적이지만 신선한 이야기가 있어 기뻐할 거라는군요. 자기소개부터 자화자찬이 심각합니다. 그 정도로 좋은 게임일까요?
여러 캐릭터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퍼즐, 제한된 탄약과 저장 등 바이오하자드의 특징도 동일합니다.
예전 게임의 현대화라는 점에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RE:2와 비슷합니다.
이쪽은 정식 시리즈 작품이죠.
정확한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으며, PS4와 엑스박스 원은 PC 이후 출시합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만 지원합니다.
'게임 > 출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링크: 아틀라스를 위한 전투, PC 출시 예정 (0) | 2019.04.25 |
---|---|
턴제 전략 RPG 펠 씰: 아비터스 마크, 4월 30일 정식 출시 (0) | 2019.04.20 |
갓워즈:더 컴플리트 레전드 PC판 소개 영상 (0) | 2019.04.19 |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레이싱 게임 포르자 스트리트 발표 (0) | 2019.04.16 |
횡스크롤 RPG 앙겔로스, 콘솔 출시 예정 (0) | 2019.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