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이드는 애거서 크리스티 LTD와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을 기반으로 한 2개의 게임을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고전을 다시 보고,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통해 게임 속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이드는 2016년부터 게임을 출시했고 그 결과가 성공적이어서 가능한 계약이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에는 애거서 크리스티 - 더 ABC 머더스(Agatha Christie - The ABC Murders), 2021년에는 애거서 크리스티 - 에르퀼 푸아로: 첫 번째 사건을 출시했습니다. 후자는 한국어도 지원하죠.
신작은 각각 다른 회사가 개발하며 한 곳은 새로운 자체 개발사인 마이크로이드 스튜디오 리옹입니다.
마이크로이드는 약 10년간 협력 후 계약을 갱신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고 느낀다고 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LTE의 회장이자 CEO이며 크리스트의 증손자인 제임스 프리처드는 증조할머니의 첫 소설이 나온지 100년이 넘었는데도 이야기와 캐릭터가 게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어지는 게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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