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대형 회사 편애로 수많은 인디 회사들이 크로스플레이를 거부당했습니다.
많은 회사들은 PS4판에서는 크로스플레이를 빼거나 아예 PS4는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 하나인 처클피쉬의 워그루브도 PS4를 제외하고 PC, 엑스박스 원, 스위치로만 출시했습니다.
회사는 소니의 말만 믿고 순서를 따라 크로스플레이를 신청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오래걸리긴 했지만, 게임은 결국 PS4로도 출시합니다.
당연하지만 크로스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에픽 같은 큰 회사도 아니고 에픽의 은혜를 입은 로켓 리그나 돈틀리스 같은 게임도 아닙니다.
그밖에도 여러 이유로 PS4판은 개발이 늦어졌습니다.
다행히 PS4도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는 받을 수 있습니다.
PS4판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임 > 출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픈월드 게임 포리저, PS4와 스위치로 출시 예정 (0) | 2019.07.10 |
---|---|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보더랜드: 더 핸썸 컬렉션 등 12개 게임 추가 (0) | 2019.07.07 |
포켓몬스터와 비슷한 템템, 곧 알파 버전 출시 (0) | 2019.07.06 |
정글 생존 게임 그린헬, 9월 5일 정식 출시 (0) | 2019.07.05 |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 스위치판 발표 (0) | 2019.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