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에뮬레이터가 뒤숭숭한 때에 그 중 하나인 유즈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실행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대부분의 하드웨어에서 최대 속도로 작동하고, 4K 이상의 해상도를 볼 수 있으며, 해킹이 필요 없고, 60프레임, 치트, 모드 등이 있다고 말이죠. 무료판과 유료판 둘 다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식 출시 전에 다른 에뮬레이터인 류진x에서만 실행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주의를 환기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린 듯 합니다.
위는 유즈에서 인텔 i9-13900K와 엔비디아 RTX 4090으로 실행한 영상입니다.
게임은 30프레임 제한이 있지만 이를 해제하는 60프레임 모드가 있습니다. 아직은 60프레임을 유지할 수 없으며 하드웨어나 에뮬레이터가 좋아지길 기다려야합니다.
게임이 출시하고 나서 에뮬레이터들은 조금 잠잠해졌습니다.
이들은 닌텐도가 게임 출시 전에 에뮬레이터로 실행한 것에 분노한 것이며 게임이 출시한 뒤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게임 출시 전까지만 언급을 금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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