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플라워를 개발한 댓게임컴퍼니는 회사 설립 17주년을 기념하며 2019년 출시한 게임인 스카이 - 빛의 아이들(SKY - Children of the Light)를 PC로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료 아이템이 있는 무료 게임으로 혼자 혹은 다른 사람과 함께 세상을 날아다니며 탐험합니다. 2억 6천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회사 공동 대표인 중국인이 갓이 중국 문화라고 했고 논란이 되자 애매한 사과만 했습니다.
이후로도 잘 나가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게임과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모르고 하고 있죠.
이전부터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4년이나 지났습니다.
1년마다 새 플랫폼으로 출시하는데 2019년 iOS, 2020년 안드로이드, 2021년 스위치, 2022년 PS4, 그리고 이번에 PC판을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알 수 없지만 1년 주기가 이어진다면 올해 출시하겠죠.
PC판도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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