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이그노어 뎀, 마이 빅 시스터라는 공포 게임을 만든 Staranga가 새 공포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레드 보우라는 게임으로 섬뜩한 악몽에 갇힌 어린 소녀가 되어 비밀을 찾고 퍼즐을 풉니다.
게임 보이 느낌을 의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4:3 화면이군요.
플레이 타임은 약 1~2시간이며 결말은 여러 개입니다.
전체 화면에서는 스팀 오버레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창 모드로 실행하라고 합니다.
게임 자체는 좋으나 플레이 타임이 짧은데 비싸다는 평이 있습니다.
스팀, 엑스박스 원, PS4, 비타,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5,500원이며 25일까지 10% 할인합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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