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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가 정보

포켓몬과 비교되는 MMO 몬스터 수집 게임 템템(Temtem) 평가 모음

by 사과향잉크 2020. 1. 31.

PC 게이머: 템템은 포켓몬보다 훨씬 낫다

포켓몬의 많은 단점을 해결해 포켓몬을 따라했으면서도 그 자체로 잘 만든 게임이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 내가 주인공이 아닌 느낌을 받았지만 템템은 세계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VG247: 템템은 그 자체로 훌륭하지만, 포켓몬스터를 변화시킬 수 있길 바란다

템템은 영감과 베끼는 것의 경계가 아슬아슬하다. 하지만 포켓몬 팬들이 수년간 간절히 바랐던 많은 것을 제공한다.

앞서해보기 게임이 그렇듯 버그도 많지만 포켓몬의 장점을 분석하고, 게임프리크가 하지 못한 걸 시도했다.

템템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아니고, 둘 다 장점이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중 처음으로 포켓몬의 괜찮은 경쟁상대가 될 것 같다. 바라건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책임자들이 알아채고 변화를 주었으면 한다.

 

메트로: 포켓몬 킬러

지금까지 본 것 중 우리가 꿈꾸던 포켓몬스터에 가장 가까운 게임이다.

게임이 앞서해보기인 것,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확장팩이 나왔다는 점에서 두 게임 중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시기다.

하지만 템템은 포켓몬보다 몇가지 핵심적인 걸 더 잘 하고 있고, 확실히 최고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인디게임웹사이트: 진화인가 혁명인가?

이렇게 말하는 게 믿기 어려울 정도지만, 24년만에 포켓몬스터가 진정한 첫 라이벌을 가질지도 모른다.

 

 

BGR: 템템은 앞서해보기 상태에서도 지금까지 나온 포켓몬스터 클론 중 최고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만큼 좋아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많은 면에서 90년대 후반 이후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진정한 진화다.

포켓몬스터 최신작이 그래픽 외의 다른 의미 있는 방식으로 컨셉을 발전시키는데 실패했지만, 템템은 핵심 요소를 기초부터 다시 만들었다.

포켓몬스터보다 더 어렵지만, 어려운 적을 쓰러뜨렸을 때의 스릴은 어렸을 때 포켓몬스터를 한 뒤로 처음 느끼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이 게임을 일부만 보았는데, 앞서해보기 상태인 이 게임은 50%만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유로게이머: 템템은 이제 포켓몬스터가 장르라는 것을 증명한다

포켓몬스터는 몬스터를 모으고 훈련하는 장르의 일부가 아니라 그 자체로 장르가 되었다.

템템은 포켓몬스터라는 장르 안에서 스토리, 전투, MMO로 자신만의 위치를 개척하고 있다.

 

tsa: 템템은 여러분이 기다려온 MMO 포켓몬스터 게임일까?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전투 시스템과 탐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진행 속도를 늦추는 수많은 전투, 겨우 마을에 가도 할 건 거의 없음, 비싼 아이템, 멀티플레이 컨텐츠 부족, 특별할 것 없는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 서버 문제 등으로 실패했다.

최종 출시 때는 좋은 게임이 되길 바란다.

 

PC게임스N: 템템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주지 않은 도전을 제공한다

2vs2 전투, 스태미너 바의 존재로 처음 받는 템템으로 모든 적을 쓰러뜨릴 수 없어 좀 더 신중하게 전투해야한다.

소드·실드에서 심볼 인카운터가 되었지만 이 게임은 랜덤 인카운터라는 게 단점이다.

난이도 면에서 템템과 포켓몬은 디아블로 3와 패스 오브 엑자일과 같다.

포켓몬스터는 시리즈와 같이 자란 늙은 팬들을 달래면서 어린 팬들을 공략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부담이 없다.

 

포브스: 기본적으로 포켓몬스터 MMO다. 그리고 그건 확실히 칭찬이다

'과거의 성공을 모방한 게임'보다 '있는 아이디어를 혁신한 게임'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차이가 있다.

내가 템템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이 게임을 보면 닌텐도가 왜 아직도 포켓몬스터를 이 방향으로 진행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는 항상 수많은 트레이너가 뛰어나니고, 싸우고, 실제 플레이어가 라이벌 트레이너가 되는 건 수십년간 게임프리크가 이 공식에 한 것보다 더 많은 활기를 불어넣는다.

템템을 하고 난 뒤에는 싱글 플레이 포켓몬스터 게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듀얼쇼커스: 템템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하지 못한 "진화"다

포켓몬스터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개념을 견고하게 세워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템템은 거의 모든 면에서 내 기대를 넘어섰고, 한동안 포켓몬스터에서 느끼지 못했던 시리즈 베테랑에 대한 존중을 깨닫게 해줬다.

나는 20년 동안 게임 프리크의 게임 대부분에 있는 것보다 더 발전된 포켓몬스터 공식을 경험했다.

 

 

템템은 PC에서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3만 6000원입니다.

향후 PS4, 엑스박스 원, 스위치로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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