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디아블로 4를 표현한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경품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스포츠, 커스텀 콘솔, 게임 한정판 등 다양한 일을 하는 영국의 광고 대행사 테이크오프 스튜디오스(Takeoff Studios)가 만들었습니다.
디아블로 4의 지옥의 문을 표현했으며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인 '지옥의 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지옥의 문' 위에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시리즈 X는 위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람도 없습니다.
SNS 행사로 제공하며 X(트위터)에서 10월 30일까지 엑스박스와 디아블로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 게시글을 해시태그를 포함해 재게시해야합니다.
2명을 추첨하며 당첨자에게는 디아블로를 표현한 시리즈 X, 이를 보관할 스탠드, 일반 시리즈 X를 증정합니다.
사진의 제품은 장식용으로 작동하지 않기에 작동하는 시리즈 X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한국을 포함해 엑스박스 라이브 서비스 국가에 거주하는 18세 이상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북한, 러시아, 이란, 쿠바, 수단, 시리아, 크림 반도 지역 등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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