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자사가 후원하는 IEM 2024 행사에서 영국 툴파(Tulpar)의 휴대용 PC를 소개했습니다.
툴파는 모니터, 노트북, 헤드셋, 컨트롤러 등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제품은 8인치 화면, 스틱 주변 LED, 엑스박스 배치와 색상의 ABXY 버튼, 녹색 버튼, 전면 스피커가 특징입니다.
다른 사진을 보면 위쪽에 2개의 USB-C 단자, 음량 버튼, 전원 버튼도 있고 독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디오카즈는 이 제품이 작년 공개한 엠도어 EM-GP080MTL과 흡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제품은 최초로 인텔 메테오 레이크-H을 탑재했으며 그래픽은 아크 그래픽스 5, 전력은 20~35W입니다.
메테오 레이크-H는 지금의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말합니다.
다른 사양은 윈도우 11, 8인치 16:10 1920x1200 화면, 최대 32GB의 LDDR5X 램, PCIe Gen4x4 M.2 2280 SSD, USB-C 2개, USB-A 1개, 3.5mm 단자, 2개의 추가 버튼, 스탠드입니다.
두 제품의 관계는 알 수 없습니다. 인텔도 툴파 제품의 사진만 올렸을 뿐 사양이나 가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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