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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콘솔

MS, 흰색 디지털 엑스박스 시리즈 X를 6~7월에 출시하나

by 사과향잉크 2024. 2. 26.

게임 정보를 자주 유출하는 eXputer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흰색 디지털 엑스박스 시리즈 X를 6~7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금 더 늦게 출시할 수도 있다는군요.

소식통은 기자에게 영상을 공개했기에 매우 신뢰성이 높다고 하는데 기밀이므로 사진이나 영상은 보여줄 수 없다고 합니다.

 

PS5, PS5 디지털 에디션과 같은 것인데요.

디스크 드라이브 외에도 방열판 개선, 넥서스 카드 업그레이드도 있다고 합니다. 넥서스 카드는 전원, LED, 버튼 등의 기능을 하는 부분입니다.

가격은 확실하지 않지만 기존 시리즈 X의 499달러보다 50~100달러 저렴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가격에 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인데 현재 엑스박스는 처참하게 실패해 시리즈 X가 350달러 내외로 판매 중이기 때문입니다. 50~100달러 저렴해봤자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는 제품보다 비싼데 잘 팔릴 리가 없죠. 있는 것도 잘 안 팔리는데요.

 

MS는 오래 전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키지를 도외시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렇게 출시했다면 조금이라도 더 성과가 좋았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정말 엑스박스 패키지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언급이 적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성능이 훨씬 낮은 디지털 제품인 시리즈 S의 성능 논란도 끊이지 않았는데 시리즈 X 디지털 제품이었다면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을테죠.

 

MS는 저렴한 시리즈 S로 차세대 콘솔의 진입장벽을 낮춘다고 말했지만 시리즈 X의 물량이 없던 초기에나 시리즈 S의 구매자가 많았지 이후로는 반반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그렇게 장벽을 낮춘 시리즈 S보다 비싼 PS5가 3배, 성능이 낮은 닌텐도 스위치가 4배 이상 팔리며 MS가 의미 없는 짓을 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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