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 게임즈는 2024년 9월 19일 출시하는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Enotria: The Last Song)의 PC 요구사양을 공개했습니다.
최소 사양(그래픽 낮음, 720p 30프레임)
OS: 윈도우 10 64비트
CPU: 인텔 코어 i5-6600 3.3Ghz, AMD 라이젠 5 1400 3.2Ghz
GPU: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6GB, AMD 라데온 RX 580 8GB
램: 16GB
용량: 50GB SSD
권장 사양(그래픽 높음, 1080p 60프레임)
OS: 윈도우 10 64비트
CPU: 인텔 코어 i7-8700, AMD 라이젠 5 3600
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AMD 라데온 RX 7600 XT, 인텔 아크 A770
램: 16GB
용량: 50GB
최소 사양이 당황스러운데 720p 30프레임이지만 램은 16GB, GTX 1080이 RX 580이랑 묶입니다.
2020년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후 최소 사양의 램 16GB가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앨런 웨이크 2조차 1080p 30프레임에서 GTX 1070을 요구하는데 1080은 놀랍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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