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 모바일 게임을 PC로 실행하는 런처인 퍼플(Purple)에 소니 게임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게임은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드,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입니다.
오늘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출시한 뒤 매주 1개씩 출시하며 한국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PC로 많은 게임을 출시했는데 나머지도 출시할지 두고봐야겠죠.
엔씨는 소니와 호라이즌 온라인 게임도 개발 중인데 두 회사 사이가 좋은 모양입니다.
엔씨소프트 해외지사에서도 보도했는데 글로벌 종합 플랫폼이 된다고 말한 것처럼 추후에는 해외도 서비스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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