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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가 정보

PC 엑스박스 앱, 스팀 등 타사 게임 라이브러리 통합 업데이트

by 사과향잉크 2025. 9. 16.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번에 인사이더에서 시험한 기능인 PC 게임 라이브러리 통합 기능을 정식 도입했습니다.

예시는 엑스박스 ROG 기기지만 실제로는 어떤 PC든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앱에서 스팀, 배틀넷, 에픽 등 다른 PC 플랫폼의 게임을 볼 수 있습니다.

보여주기만 하고 실행을 누르면 그 런처가 켜지고 다시 실행을 눌러야합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 여러 런처들과 동일하죠.

 

한 곳에서 여러 곳의 게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CD 프로젝트 레드의 런처인 GOG 갤럭시가 떠오르는데요.

이 회사는 사이버펑크와 위쳐 시리즈는 긴 시간 지원하고 있어도 런처는 금방 버렸습니다.

6년 전, 많은 플랫폼을 보여주겠다며 2.0 업데이트를 광고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가 포기했고 사용자들은 비공식 기능을 사용하거나 다른 통합 런처로 떠났습니다.

 

MS가 엑스박스 콘솔, 동영상 앱, 홀로렌즈 등 수많은 걸 버리는 걸 보면 별다를 것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콘솔을 포기하고 PC를 밀고 있는 거라 GOG보다는 오래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GOG는 다른 플랫폼과 관련 없는데 갑자기 저런 거고 MS는 몇 년 전부터 다른 플랫폼으로 게임도 내고, 사이도 좋은 편이거든요.

 

라이브러리의 '내 앱'에서는 타사 앱과 런처를 보여줍니다.

데스크탑으로 돌아가 프로그램이나 런처를 실행하는 대신 여기에서 하면 좀 더 빠르죠.

 

지금도 플레이 기록은 있지만 9월 말부터는 클라우드에서 즐긴 게임을 포함한 기록을 모든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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