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게임즈는 회사가 유통하는 게임인 고스트러너(Ghostrunner)가 2021년 차세대 콘솔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엑스박스 원, PS4 버전 구매자는 엑스박스 시리즈 X|S, PS5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엑스박스는 스마트 딜리버리를 이용합니다.
505 게임즈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인 '컨트롤'의 경우, 얼티밋 에디션 구입자만 차세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다르군요.
유명 회사와 인디의 차이? 아니면 개발사의 의지?
게임은 플레이어와 적 모두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죽는 일격필살의 게임입니다.
10월 27일 PC(스팀/GOG/에픽),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출시하며 플랫폼마다 다른 색상의 일본도를 증정합니다.
PC는 20%, PS4는 PS+ 가입자만 20%, 엑스박스 원은 10% 예약 판매 할인도 합니다.
PS4와 스위치는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H2 인터랙티브가 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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