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킥스타터 후원을 받고, 작년 초에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한 프레이 포 더 갓즈(Praey for the Gods)가 2021년 1분기에 정식으로 출시합니다.
3명이 개발하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완다와 거상 등 여러 게임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개발진은 7번째 보스를 다 만들고 8번째 보스를 준비 중입니다.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엑스박스 원, PS4/5로도 출시하며 PS4 구매자는 PS5판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됩니다.
PS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PS4에서 고정 30프레임으로 최적화했고, PS5에서는 최고 그래픽 설정, 그림자, 고해상도 텍스처 60프레임이라고 합니다. 듀얼센스는 계속 살펴보는 중이라는군요.
시리즈 X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킥스타터 후원자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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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y for the Gods is a brutal journey set on a desolate frozen island, where your only chance of survival is to destroy the very gods you believe in.
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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