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시한 3D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인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가 12월에 모바일로 출시합니다.
개발사인 아트플레이는 그래픽, 게임플레이에서 타협하지 않고 원작을 그대로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DLC가 들어있으며 터치에 맞게 바꾼 UI와 샤드 아이콘이 특징입니다.
추후에도 새 캐릭터, 보스 러시 모드, 스피드런 모드 등을 추가합니다.
안드로이드 권장 사양은 스냅드래곤 835, 기린 820 이상이며 최소 사양은 스냅드래곤 665, 기린 710입니다. iOS는 iOS 11 이상입니다.
가격은 9.99달러이며 한국 등에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게임을 볼 수 없습니다.
출시 후 스위치에서 제대로 게임을 하기 어려워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만큼 처음보다는 나아졌고, 모바일 게임을 많이 다룬 넷이즈가 유통하는만큼 모바일판은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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