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트 픽셀은 아케이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VR 레이싱 액션 게임인 러너(RUNNER)를 발표했습니다.
PC와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VR 기기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새 PS VR은 출시 정보도 나오지 않은 상태인 것을 보면 게임 출시가 꽤 멀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lo-fi, 카세트 퓨처리즘 등의 주제에 맞췄으며 아키라, 공각기동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등 1980년대 일본의 SF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인 미나가 고속도로에서 바이크를 타고 군대를 피하며 7개 구역을 돌파합니다.수류탄, 미사일 등의 무기를 사용하며 무기를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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