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이머는 스팀의 지난 15년을 소개했습니다.
위는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스팀의 변화를 담은 사진(움짤)입니다.
2003년 9월 12일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위해 만든 것으로 인터넷도 좋지 않은 시절에 인터넷 접속을 요구하고 클라이언트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2004년에는 하프 라이트 2가 나왔죠.
2005년에는 밸브가 만들지 않은 래그돌 쿵푸와 다위니아가 스팀에 왔습니다. 스팀의 새로운 방향이었죠.
2006년에는 약 백 개의 게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7년에는 적절한 검색 기능, 메타크리틱 점수 표시, 인기 제품, 새 출시 제품 등이 첫 화면에 나왔습니다.
포럼도 생기고 스팀 클라이언트에서 친구 목록, 게임 통계, 음성 채팅 등을 제공했죠.
2008년에는 장르 분류, 새 게임에 중점을 뒀고 스팀 클라우드가 나와 여러 컴퓨터에서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죠.
2009년에는 5달러 미만, 10달러 미만 분류를 만들어 싼 게임을 충동구매하게 만들었습니다.
2010년에는 게임 할인율을 백분율(%)로 표시했고, 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뉴에 맥이 나타났죠.
2011년에는 게임이 천 개가 넘어 너무 많은 게임 중 게임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이메일과 스팀 앱의 2단계 계정 보호를 지원하고 스팀 창작마당을 시작해 모드를 쉽게 배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DLC 분류가 추가되고 스팀 게임의 품질 악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린라이트가 생겼습니다.
스팀 장터가 생겨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었으며, 모바일 앱으로 대화, 게임 구매, 게임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에는 빅 픽처 모드가 생기고 리눅스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뉴에 리눅스가 나타났죠.
스팀 앞서해보기가 생기고, 가족 공유가 생겨 게임 목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 평가가 생기고, 사용자 프로필이 확장됩니다.
2014년에는 출시로 끝나지 않고 오래 지속하는 게임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 업데이트 게임 분류가 생겼습니다.
리눅스는 메뉴에서 사라졌고, 스팀 방송을 지원하며, 가족 설정이 생겨 자녀가 접근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한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 후반기부터 2016년까지는 지금의 스팀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맞춤형 추천이 생겼습니다.
맞춤형 대기열과 스팀 큐레이터 추천으로 게임을 추천했죠.
2015년에는 스팀 컨트롤러, 스팀 링크, 스팀 머신이 있는 하드웨어 부문을 추가했습니다.
2016년에는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등을 위해 VR 부문이 생겼습니다.
2017년부터 2018년에는 그린라이트가 다이렉트로 바뀌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게임을 피할 수 있는 필터링이 생기고, 불법과 트롤이 아니라면 어떤 게임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팀 머신은 실패했지만 밸브는 아직 리눅스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스팀의 향후 모습, 각 해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은 PC 게이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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