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처음 공개한 디스 랜드 이즈 마이 랜드(This Land Is My Land)의 새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아메리카 원주민 전사입니다. 부족의 일원으로서 이 땅이 우리 땅이라 주장하며 지켜내야하는 거죠.
개발사는 똑똑한 AI,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보다 큰 땅, 플레이어 없이 발전하는 땅이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세상은 달라지고, 플레이어가 뭘 하든 간에 세계는 알아서 흘러갑니다.
최소 사양은 윈도우 7 64비트, 인텔 코어 i5 2.4Ghz, 엔비디아 GTX 950, 램 8GB입니다.
권장 사양은 윈도우 10 64비트, 인텔 코어 i7 3.2Ghz, 엔비디아 GTX 1070, 램 16GB입니다.
게임 용량은 약 10GB입니다. 용량만 봐서는 좀 부족해보이네요.
현재 예약 판매 중이며 2019년 가을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앞서해보기에 참여할 수 없으며 프리미엄 에디션부터 가능합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은 게임에서 유니크 활을 주고, 적의 이름에 원하는 이름을 넣을 수 있고, 개발자 디스코드 서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는 34.99달러, 프리미엄은 49.99달러, 파운더스는 79.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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