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의 스티븐 토틸로(Stephen Totilo)는 미호요(호요버스)의 신작인 붕괴: 스타레일 정보를 간략하게 전달했습니다.
약 500명의 개발자가 개발 중이며 1천만명 이상이 사전 예약했습니다.
게임은 연내 PC, 안드로이드, iOS로 출시하는데 회사의 전작인 원신처럼 iOS에서만 120프레임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회사는 '개발진이 PC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최적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PC에서도 프레임 제한이 있는 건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원신을 출시한지 몇 년이 지나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컨트롤러도 지원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정말 능력이 없는 건지 의도가 있는 건지 궁금할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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